6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하나님께 영광, 성도들에게 감사” 몇 주 전에 우리 교회 평개원(평신도사역개발원)간사들과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정말 거의 준전도사급입니다. 월급을 받지 않으면서 매일 출근하여 사역을 하고 헌신하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모임이 끝나고 이렇게 문자를 ...
2 칼럼 ‘쉬운 목회’ 지역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하고 성도들에게 약속한 두 번째 약속은 이 지역을 떠나지 않겠다는 약속이다. 교회를 개척할 때 이런 기도를 했다. “하나님, 저는 이 지역에 뼈를 묻겠습니다. 교회가 부흥되어도 다른 지역에 가서 교회를 건축하지 않겠습니다. 교회가 어려워도 죽을 때까지 이 ...
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2- 실존의 하나님과 동행한 모세 모세 눈에 하나님의 모습은 안 보여도 불꽃 속에 계시는 하나님의 실존을 믿을 수밖에 없었기에 대화는 계속되었다. 12절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정령 너와 함께 있으리라’ 고 말씀하셨을 때 모세는 하나님께 여쭈었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
아가서 강해(2) 신부로서의 첫 출발 (아 1:3)“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지난 시간에 아가서의 개요에 대하여 말씀드렸고 1:2절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는 말씀에 대한 의미를 설명 드렸습니다. 지난 한 주간 세상이 주...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3. 3. 어느 도시의 시장통(市場通)을 거쳐 가는 8번 버스엔 늘 승객들이 만원이다. 보따리마다 주고받은 정을 받아온다고들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를 매달고 있습니다.한참을 달리든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잠시 후 그치겠지 했던 아이의 울음소리는 세 정거장을 거쳐 ...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2. 2. 어느 선생님이 매일 지각을 하는 학생에게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 지각을 하는 것을 보고 그 학생이 괘씸해서 회초리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회초리를 든 다음 날 아침, 그 선생님은 차를 타고 학교에 가다가 늘 지각하는 그 학생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
프레임의 법칙(Frame law) 1. 미국 알래스카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젊은 아내는 아이를 낳다가 출혈이 심해 세상을 떠났다. 다행히 아이는 목숨을 건졌다. 홀로 남은 남자는 아이를 애지중지 키웠다. 아이를 돌봐 줄 유모를 구하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남자는 유모 대신 훈련이 잘된 듬직한 개를 구해 아이를 돌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 갈 5: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
세 항아리의 기적 사르밧 한 과부의 믿음 왕상 17:8~16절 “그때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 여인에게 명하여 너를 부양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므로 10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니라. 그가 성읍의 문에 이르니, 보...
포도원(교회) 넝쿨(성도)을 망치는 여우들? -2- 작은 여우들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요 타락한 신앙자들을 가리킨다. 아 2:15 “우리를 위하여 여우들, 포도 넝쿨을 망치는 작은 여우들을 잡으라. 우리의 포도 넝쿨에는 부드러운 포도가 있음이라”. 아멘. 애청자 여러분! 오늘도 주 안에서 은혜와 평강으로 향기로운 삶...
포도원(교회)을 망치는 작은 여우들...! ◀ 계시의증언 : 정기남 목사(편집인/언부협 상임대표) 아 2:15-17 “우리를 위하여 여우들, 포도 넝쿨을 망치는 작은 여우들을 잡으라. 우리의 포도 넝쿨에는 부드러운 포도가 있음이라. 16 나의 사랑하는 이는 내 것이요, 나는 그의 것이니 그가 백합꽃들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는도다...
        한 식구라는 것은 울타리가 되어 주고 그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행복을 꿈꾸며 아름다움을 보이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산수국을 만났다   그렇게 "함께 배도 고프고 함께 도망도 다니고 함께 잽히도 가고 그게 식구 아이가" 영화 친구에서 배우 유오성의 대사가 신앙인인 나를 부끄럽게 한다.   조직 폭력배...
    겉치레용, 장식용도 나름 제구실을 한다고 하지만 본디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다.   imitation, 짝퉁, 가짜가 본래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을 혼란스럽게 한다.   스스로 가짜가 되기를 서슴지 않고 힘들고, 어렵게 쌓아 놓은 자리를 넘보며 때로는 그 자리를 훼손하며 영광만을 얻으려 한다.   없으면 ...
  구역으로 나누어지고 선으로 구분하며 담장과 울타리로 영역을 표시하는 것은 속박과 제한이 아니라 보호와 보장을 말한다.   무언가 자유를 찾아 넘어 보지만 넘는 순간 자유와 안전은 사라지고 생명까지도 위협을 받는다.   담을 넘고 울타리를 벗어나고 선과 구역을 무시하면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스스로 책임을 져야 ...
    내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각별함을 보았습니다.   오래되고 허름한 집이라 대문의 처마가 낮아  지나는 이들이 머리를 부딪칩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조화 한 송이로 시선을 끌고 조심하는 문구로 피해 가기를 바랍니다.   내 처마를 보호하기보다는 지나는 이들의 안전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