Ⅷ.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76- 하나님을 형상화(形狀化)하라 (5) 하나님을 형상화(形狀化) 하라. 깊은 믿음은 믿음의 영안이 열려야 가질 수 있다. 영의 눈으로 사물을 보고, 영의 귀로 듣고, 영으로 체험하게 된다. 성경은 우리가 믿음의 영안을 갖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믿음의 영안이 아닌 실제적인 영안으로 보면 그것 때문에 더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히 11:1)라고 하였다. 주님은 ‘하나님 아버지를 보려면 자...
6 부목사들의 칭찬 한번은 우리 교회 부목사의 친구 목사가 우리 교회를 방문했다. 그 목사님은 나를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전부터 목사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목사님, 원래 부목사들이 모이면 담임 목사님 흉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남현교회 부목사들은 단 한 번도 흉을 본 적이 없고 늘 칭찬만 합니다. 그래서 도대체 어떤 목사님이시기에 그처럼 인정을 받는지 꼭 한 번 뵙고 싶었어요.” 또 이런 일도 있었다. 주일 낮 예배에 참석하...
계시록 강해① 계 19:1~2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이는 그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아멘.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이 일들 후’라고 함은 앞서 18장에서 ‘큰 도성 바빌론’인 배도한 교회들에 대해 하나님...
어느 노부부의 외식 작은 방에 가로 누워 있는 빈곤의 그림자는 노 부부의 삶 위에 누운 지가 오래인 듯 합니다 자식들 출가 시키고 나니 부부에게 남은 건 녹슨 뼈마디와 가난이 덕지덕지 붙은 하루만 남았으니까요. 늘어나는 나이 따라 쌓여가는 약봉지들을 바라보는 노부부의 하루는 고달프기만 하지만 그래도 부모로서 해야 할 의무를 다한 것만으로 이불 삼아 식어버린 냉방의 온기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 아들들이 큰 회사에 다니고 있어 주민센터에서는 생활보호 대상자로도 지정받지 못한 노부부 앞에 놓인 돈...
아가 강해(6) 『다시 친밀함을 갈망하는 신부』 아 1: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운 자 같이 되랴” 지난 주간 자기 포도원 곧 자기 마음을 잘 지키면서 사셨습니까? 주일 말씀에서도 자기 마음을 지키는 자가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결국 풍성한 삶이란 주님이 가득한 삶, 성령 충만한 삶, 은혜와 진리가 넘치는 삶, 하나님과의 친밀한 삶입니다. 지난 절에서 술람미 여인은 왕의 침궁을 경험...
사도영성 운동의 역사 여기서는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데 하나님을 깊이 인격적으로 아는 것을 말한다. 셋째 단계는 중세 신비주의의 요소로서 ‘결합’이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나와 하나님의 인격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말하는 것이다. 수도사들은 이러한 형태의 영성생활을 가르치면서 지도했다. 제2단계는 6-11세기의 서방 수도원 확립기로 ‘성 베네딕트’(St. Benedict)가 ‘몬테카지노’(Montecasino)에 수도원을 세우고 수도원 회칙의 대헌장인 베네딕트 계율을 세웠다. 실제 8-11세기는 베네딕...
주님과의 깊은 대화(72) 애리가 중3 때의 일이다. 한번은 주일이었는데 울산에서 저녁집회가 있었다. 그 교회 담임이신 정근두 목사님 댁에서 하루를 묵었는데 새벽 시간에 이상하게 기도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새벽기도회에 나가 복음사역과 가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그런데 그 날 아내로부터 날아 온 소식은 외동딸인 애리가 가출했다는 것이었다. 애리는 중1 때 1년간 영국에 다녀온 이후 학교 적응이 안 되고 계속 곁길로 맴돌았다. 실망과 긴장의 연속이었고 우리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였다. 가출 소식...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요일 1:3~4절) 아멘.
곽에스더 목사 칼럼 『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할렐루야^^오늘은 참 참 참 좋은 날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찬양 합니다 사랑하는 새소망 전원 공동체 지체 교회들이여!!!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좋은 것 같은데 좋은 것이 아닌 것 같고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닌 것 같고 착한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것 같고 나는 뭐든지 잘난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고 안 되는 것 같은데 되어져 가는 것. 같고 포기해야 할 것 같은데 훗날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 같고!!! 세상이 너무나 잘...
      걸러낸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개수대의 찌꺼기, 쓰레기의 분리수거, 알곡과 쭉정이,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 등등 눈으로 보이는 것은 거르기가 좋다.   문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물질적 유혹이나 권력의 보장 같은 것들로 하여금 뒷거래에 믿음도 신앙도 우정도 의리도 모두가 무너지고 만다.   그래서 사람들의 신뢰 관계나 신앙의 문제는 오래 지내며 지켜보거나 위기 적 환경에 처할 때 변절하는 것으로 걸러지는 것을 본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아보지 않았지만 해변에 조성...
한기총 정서영 대표회장,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격려 “그동안의 땀과 눈물의 노력은 분명히 빛을 발하게 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0일(수) 충북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격려 방문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에서 진행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를 비롯해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윤석산 교령,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
나의 영웅 나의 영웅​ ​대학을 나와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하리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 나는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세상을 향해 오늘도 걸어가고 있었다.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 행복이 나를 떠난 이유를 찾으러 빈 가슴 바람에 일으키며 세상이 내게 말해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만 있는 게 싫어 선택한 직업 ​​ <버스 기사> ​ 먹고 살기 위해 누구나 선택하는 직업이라는 인간이 가진 굴레 속에서 때려치울 용기조차 없어 아침마다 끌려가는 직장인들의 얼굴들을 룸미...
이제 내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에게 노래하리니, 그의 포도원에 관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심히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가졌도다.
막대 사탕! 시장통을 거쳐 가는 8번 버스 시장통을 거쳐 가는 8번 버스엔 늘 승객들이 만원입니다. ​보따리마다 주고받은 정을 받아 온다고들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를 매달고 있었구요 한참을 달리든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게 아니겠어요 ​ 잠시 후 그치겠지 했던 아이의 울음소리는 세 정거장을 거쳐 올 때까지도 그칠 기미가 없어 보였기에 ​슬슬 화가 난 승객들은 여기저기서 “아줌마 아기 좀 잘 달래 봐요..”“버스 전세 냈나..” “이봐요. 아줌마! 내려...
한기총 총무협, 2024년 워크샵 개최 총무협 회장 서승원 목사, “회원간 상호유기적인 협력 관계 향상을 기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는 7월 1일(월)~5일(금)(3박 5일간)까지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에서 “2024년 총무협의회 워크샵”을 진행했다. 31명의 한기총 회원 총무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번 워크샵은 한기총 발전을 위한 총무들의 제안과 총무협 회원들의 단합과 발전을 위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무협의회 회장 서승원 목사는 “회원 총무님들 간의...